수급자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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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5월6일 어버이날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경남 진주시 금곡면 죽곡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참고로, 죽곡 마을은 공단 본부 이전 예정지인 진주 지역 주민과 보다 친숙해 지기 위해 지난 3월 25일 자매 결연을 맺었으며, 삼베를 짜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이다.
우리 공단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이면,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에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을 실천하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 잔치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오늘 행사에는 김상순 업무이사와 직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어르신을 위한 흥겹고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다.
<김상순 업무이사가 마을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마을 어르신과 함께 흥겨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죽곡 마을은 공단 본부 이전 예정지인 진주 지역 주민과 보다 친숙해 지기 위해 지난 3월 25일 자매 결연을 맺었으며, 삼베를 짜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이다.
